즐겨찾기+  날짜 : 2026-05-15 13:01: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급물살”

- 청량리⇒영주⇒안동⇒의성⇒군위⇒영천⇒신경주까지 1시간 51분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5일
경상북도는 녹색교통을 이끌 철도망 구축사업에 작년의 국비예산6,172억원 보다 2,492억원이 증가된 8,664억원을 확보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사업으로 철도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앙선 복선 전철화사업은 충북 도담에서 영주를 거쳐 안동, 의성, 군위, 영천을 잇는 전체 연장 148.6킬로미터에 총사업비 3조 5,193억원이 투입되어 2022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2010년 9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마치고 금년에는 국비 500억원을 확보하여 설계속도 250㎞/hr로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와 영주댐 수몰지구철도 이설건설공사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영천에서 신경주를 연결하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도 연장 29.8킬로미터에 총사업비 7천 620억원이 투입되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작년에 이미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완료하고 금년에는 40억원이 투입되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여 내년부터 보상 및 노반공사가 본격 시행되어 명실 공히 중앙선이 청량리에서 경주까지 고속화 철도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본 중앙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청량리)에서 안동까지는 1시간 18분 소요되며, 영천까지는 1시간 40분, 신경주까지는 1시간 51분에 도착하게 된다.

수도권과 경북도청 이전지인 안동과 예천, 남부, 북부지역 주민들의 철도이용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고 철도 수송분담률 확대와 교통여건이 크게 향상되어 지역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중앙선 복선전철화와 기존 추진중인 동해선 철도 등의 철도망구축사업의 본격 추진의 동력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로철도과 직제 개편으로 철도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중앙부처(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 등)와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을 직접 면담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긴밀한 협력으로 경북이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미래 녹색교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발전 중장기 프로젝트개발을 통해 신규사업의 국가시책화에 주력하고 계속사업은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합동 토론회에 대한 노하룡 예비후보 성명서..
배형태 무소속 시의원 라 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우청 국민의힘 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 개소식..
김세호 국민의힘 시의원 마 선거구 2-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윤영수 국민의힘 시의원 사 선거구 2-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김석조 국민의힘 시의원 마 선거구 2-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박대하 국민의힘 시의원 라 선거구 2-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김천대학교 경찰소방학과, 제17회 청풍기 유도대회 김환(22학번) 3위, 단체전 3위..
율곡도서관, 이계호 교수 초청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 운영..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5,752
오늘 방문자 수 : 30,939
총 방문자 수 : 112,129,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