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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 여성작가 소현 조성필 작가의 개인전시회가 박보생 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등 김천지역 내빈들과 일반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장애인복지를 위해 개설된 자선봉사기관인 ‘달리다굼’의 자선기금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동해 일출’, ‘매화’ 등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조성필 작가는 “이웃돕기를 목적으로 한 전시회이어서 인지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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