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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북도상담소·시설협의회,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는 29일 오후 2시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여성·아동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희 경상북도 여성정책관, 이대공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화순 경상북도상담소·시설협의회 회장, 양수옥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 센터장 및 내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여성·아동에 대한 각종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여성복지 서비스 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경상북도 주최, 경상북도상담소·시설협의회․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 주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여성복지시설 지도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CEO 리더십 교육’을 3월부터 7월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 및 코오롱호텔에서 경상북도 내 여성복지시설 종사자 44명을 대상으로 4회기에 걸쳐 진행 된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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