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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기독운전자회에서는 지난 19일 애훈장애인복지시설 이용생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김종희(김천제일교회 집사)회장을 비롯한 12명의 회원들과 봉사자, 애훈직원들은 장애우들이 안전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문경 성보촌을 관광을 시작으로 탈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학습, 석탄박물관, 연개소문세트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종희 회장은 “함께하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으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사랑실천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은 장애인과 함께하며 주님의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며 회원들의 단결과 자긍심을 높이기위해 마련됐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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