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5 05:48: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불기 2556년 직지사 봉축 법요식

‘마음의 평화를 세상에 행복을’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2년 05월 28일
ⓒ i김천신문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28일 오전 10시 30분 대한불교 조계종 제 8교구 직지사에는 사부대중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봉축법요식을 가졌다.
   
이날 봉축식에는 녹원 스님, 성웅 주지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과 박보생 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배수향·나기보 도의원, 이갑수 경찰서장, 배낙호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각계 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명 총무스님의 진행에 따라 명종, 육법공양, 개회, 삼귀의, 보현 행원가, 반야심경 봉독, 헌화, 헌공 및 축원, 봉축사, 청법가, 입정, 봉축법어, 발원문, 관불, 사흥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성웅 주지스님은 “지혜와 자비의 무한한 광명이신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로 해마다 우리는 연등을 밝히고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의 광명이 온 누리에 충만하기를 기원하며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본래 구원돼 있음을 가르쳐 주기 위해 오신 것이며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참뜻은 천지는 한 뿌리이며 만물은 한 몸이라 일체가 부처님이며 모두가 평등하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함임을 강조했다.  

 또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화해하려는 지혜를 통해 독선과 집착을 버리고 지극한 자비의 도리가 실현되어 서로 맞잡고 서로 신뢰하며 인정하며 평화와 자유로 장엄한 이 낙원에 영원한 물결이 넘쳐나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요지의 봉축사를 했다.  

부처님 오신 날의 정식 명칭은 석가탄신일로 불교에서 석가모니가 탄생한 날인 음력 4월 8일이다. 불교의 연중행사 가운데 가장 큰 명절로서 기념법회·연등놀이·관등놀이·방생·탑돌이 등 각종 기념행사가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된다. 또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일본·인도 등지에서도 연등놀이가 행해지고 있으며 석가모니가 이 세상에 와서 중생들에게 광명을 준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한편 이날 시민들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리는 봉축 행사 만큼이나 직지사 대웅전 앞 3층 석탑에 핀 벌집 연꽃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김천시다문화센터 봉사단
ⓒ i김천신문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2년 05월 2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북도당, 김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 확정… 1순위 조명숙..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합동 토론회에 대한 노하룡 예비후보 성명서..
배형태 무소속 시의원 라 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복상 무소속 시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대곡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우청 국민의힘 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 개소식..
김세호 국민의힘 시의원 마 선거구 2-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윤영수 국민의힘 시의원 사 선거구 2-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박근혜 국민의힘 시의원 바 선거구 2-나 개소식..
김석조 국민의힘 시의원 마 선거구 2-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5,752
오늘 방문자 수 : 15,661
총 방문자 수 : 112,113,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