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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 지난 22일과 23일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먼저 22일에는 성의여고 1․2학년 학생 45명이 구성면 광명 1리에 위치한 임상규씨 농가 등 5개 농가의 양파밭(약 5천평)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  | | ⓒ i김천신문 | |
다음날인 23일에는 가족봉사단 1․2기 30여명이 속구미 주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가족봉사단은 하천 환경정화에 앞서 정해명 재난관리과 계장의 안내로 모암정수장과 평화정수장을 견학했다. 특히 동신초등 3학년 김태연(장애 1급)학생과 KT&G 김용득 과장 등 13명의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한 가족봉사단원은 “김천의 모암, 평화정수장 시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시설로 현재 각처에서 우수시설 견학을 오고 있다는 설명을 들으니 정말 김천이 자랑스럽고 뿌듯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봉사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보람 있는 하루가 됐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 | ↑↑ 성의고 양파캐기 | ⓒ i김천신문 | |
|  | | ↑↑ 가족봉사단 | ⓒ i김천신문 | |
|  | | ↑↑ 가족봉사단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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