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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 새마을 회원 66명이 깨끗한 내 고장을 만들기 위해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했다. 이날 김창집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은 새벽 4시 30분부터 아홉사리에서 용문산 추풍재까지 정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박희수 부녀회장과 부녀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일하는 지도자 회원들을 위해 식자준비를 했다. 김창집 회장은 “새벽부터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열심히 참여해준 새마을 회원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면의 발전과 김천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열심히 하자”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조문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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