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08:08: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기고

[기고]“여름철 전력난, 절약만이 해법이다”

-김천경찰서 경무과 경사 이기붕-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03일
ⓒ i김천신문
요즘 전력난이니 뭐니 하며 뉴스에 심심찮게 보도 되곤 한다.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올여름은 온난화로 인해 평균온도가 30도를 훨씬 넘어버리는 무더위에 야외 활동을 조금만 하더라도 지치곤 하는 날씨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옛날처럼 선풍기나 부채 등으로 더위를 쫒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되어 버렸다. 그런데다가 90년대 후반부터 경제가 발전하며 급속히 퍼진 에어컨은 우리의 가정 속에서 일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이런 무더위 속에 에어컨을 틀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 되어버린 시대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에어컨의 수요가 늘어 버렸고, 이 수요로 인해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2010년 대규모 정전 사태와 같은 불상사가 생겨 버리기도 하였다.

해마다 되풀이 되는 이런 상황을 막고자 정부에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이것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에너지난은 자꾸 늘어나고 또 에너지 사용량의 증가로 지구의 기온은 더욱 높아져 악순환이 되풀이 될것이 아닌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가 내놓은 노력이 공공장소에서는 썹씨 28도를 유지한다는 방침인데, 일부 관공서와 백화점, 개인 사업장 같은 곳에서는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

이 문제는 최근에 뉴스에도 심심찮게 나오는 문제점인데, 손님을 끌어당기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에어컨을 트는 가게들도 있다. 공공장소에서 실내온도를 1~ 2도만 올려도 엄청난 전력이 절약 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대규모 정전사태와 같은 일이 생길 일도 없어질 것이고 정전으로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제일 시급한 것은 에너지 절약에 관한 대규모 홍보와 교육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든다.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안내 책자나 광고 같은 소극적인 홍보 방법 보다는 범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그 방법으로는 에너지 소비 효율이 낮은 제품에는 많은 세금을 물리는 방법과 또 국가적 차원의 강력한 규제를 통해 공공 장소에서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을 강력히 규제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 중의 최고는 절약이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0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지장협 김천시지회 “여성장애인 문화활동 지원사업” 실시..
경북도, 납세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5건 발표, 김천시 최우수상..
경북교육청, 제107회 전국체전 고등부 종합 3위 달성..
감문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사례 공유..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 개최 농가 경영안정 강화..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 보금자리로 이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김천과 함께한 따뜻한 동행..
김천시보건소, ‘신나는 웰빙 건강체조 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율곡초등학교 학생들의 이웃과 나누는 사랑 실천..
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찾아가는 영양 가득 나눔밥상」 사업 추진..
특집
푸른 산자락 아래, 가을의 마지막 숨결이 풍요로운 결실의 노래를 부릅니다...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2026년 ..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462
오늘 방문자 수 : 18,341
총 방문자 수 : 119,30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