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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전 직원이 이제 명강사 시대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1일
ⓒ i김천신문
김천경찰서(서장 이갑수)에서는 지난달 8월 31일 4층 대청마루에서 각 과․계장 및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하거나 추천에 의해 선정된 직원이 경찰서 자체 강사로 나섰다.

이제까지 외부 강사초빙과 서장, 과장의 업무지시 형태의 포럼이라 그저 듣기만 하였는데, 동료가 강사로 등장하자 강사도 청충도 한때 긴장하였다. 그러나 이어지는 명강의에 큰 박수가 터졌다.

특히, 지승욱 경사는 첫째, 자신있는 업무 수행을 위해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둘째, 범법자에게 당당한 멋있는 경찰이 되기 위해 강인한 체력이 필요하고 셋째, 김천경찰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체력이 필요하다“며 체력 단련을 위해 매일 거르지 않고 달봉산을 두시간 등산을 한다며 파출소 현장 경찰관의 체력관리를 강조하였다.,

권혁윤 경사는 “밴드부 경험과 음악이 내인생에 활력소가 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1인 1악기 연주를 권장하였다.

김진완 경위는 MTB 자전거의 종류 및 라이딩 코스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는 등 전문가 못지 않는 전문지식을 과시하였다.

이어서 지난 인사로 김천경찰서 전입하여 한달여간 근무한 직원41명이 그동안 김천경찰과 함께 근무한 소감, 애로사항, 업무개선 건의사항 등을 돌아가며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함께하는 포럼을 가진 것은, 기존의 리더가 조직 구성원 앞에서 이끄는 역할을 하였다면 이제부터는 레프팅을 하는 보트에 올라탄 각자가 리더가 되어 격변하는 소용돌이를 헤쳐 나가듯 변화무쌍한 치안현장의 경찰관이 상부의 일방적인 지시를 기다려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따라 주체적으로 신속히 현장조치를 할수 있도록 경찰관 각자가 주체(리더)가 되어 일체화와 공감대 형성을 통하여 조직목표를 달성하는 서번트 리더(servant laeder)가 되기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또한, 위험상황에서 일정수의 주민을 급히 대피시키기거나 단체 설득을 해야 할 상황에 자신감을 가지고 설득할 수 있는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켜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주민을 지켜줄수 있는 준비된 경찰을 만들기 위함이다.

서는 직원들이 업무에 대하여 토론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이러한 참여교육의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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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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