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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올림픽 최민호, 2012년 런던올림픽 김재범 두 명의 올림픽유도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김천에서 한국유도 유망주들의 한판이 펼쳐진다. |  | | ⓒ i김천신문 | |
5판 연속 한판승의 사나이, 김천이 낳은 유도스타 최민호 선수의 베이징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고 한국 유도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한 ‘최민호 올림픽 제패기념 제40회 추계전국중고유도연맹전’이 김천실내체육관에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  | | ↑↑ 메달리스트 인사 | ⓒ i김천신문 | |
한국 유도를 이끌어 나갈 유망주를 발굴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한국중고유도연맹과 경북유도회가 주관하며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한다. 3년 연속 김천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중․고등학교 244개교 2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매트를 뜨겁게 달군다. |  | | ⓒ i김천신문 | |
대회 첫날인 10일 열린 개회식에는 박보생 시장, 배낙호 시의회의장, 김한수 김천시유도회장, 최성배 한국중․고등학교 유도연맹회장, 박팔용 전 김천시장, 송대근 스포츠동아대표이사, 김정행 대한유도회장, 권오종 경북유도회장 등 내빈과 유도인이 참석했다. |  | | ↑↑ 전년도 우승기 반환 | ⓒ i김천신문 | |
이 자리에서 대회유치와 유도발전에 대한 공로로 박보생 시장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이태득 김천중앙고교장과 임종화 김천성의여자중교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  | | ⓒ i김천신문 | |
또한 대회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개회식 직후 최민호, 김재범, 송대남, 조준호 선수의 팬사인회도 열렸다. |  | | ↑↑ 성의여고 김한솔 선수대표의 선서 | ⓒ i김천신문 | | 박보생 시장은 “유도의 고장 김천에서 한국 유도를 이끌어 갈 유망주를 발굴하는 대회를 열게 돼 매우 기쁘며 이번 대회로 스포츠중심도시로서의 김천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최성배 연맹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최선의 결과가 있길 바라며 나아가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으로 향하는 꿈을 심는 기회와 발판으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  | | ↑↑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 ⓒ i김천신문 | | |  | | ↑↑ 박훈식 심판의 심판선서 | ⓒ i김천신문 | | |  | | ↑↑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한수 김천시유도회장, 박보생 시장, 송대근 스포츠동아대표이사, 최성배 연맹회장 | ⓒ i김천신문 | | |  | | ↑↑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김정행 대한유도회장, 배낙호 시의회의장, 권오종 경북유도회장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메달리스트 사인회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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