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새김천로타리클럽 김천수회장외 회원 25명은 어모면 덕마리 송정희(82세)할머니의 집을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개보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 역시 매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써 새김천로타리클럽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각 개인회원들의 전문적인 직업의 노하우를 초아의 봉사활동에 각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송정희할머니는 고령의 나이로 국가에서 지급되는 기초수급에 해당하는 보조금으로만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족이라곤 있으나 형제만 연락이 되고 있으나 모두가 고령의 나이로 각자의 생계가 힘들고 아들은 불행한 사고를 당하고 여생을 홀로 마을에서 제공한 제실의 빈폐가에서 쓸쓸히 살고 있었다. |  | | ⓒ i김천신문 | | 빈폐가에서 생활하는 송정희할머니는 각 사회단체 및 공공단체에서 여러 봉사활동을 제공 받았으나 정도가 생활여건에 나아지는 부분으로는 너무나 빈약하여 새김천로타리클럽에서 사전답사를 통하여 점검하고 이사회를 통한 봉사규모와 지원의 정도를 설정하여 집안 전체 보수에 들어갔다. 전기배선 전면공사부터 형광등 전면교체, 이동실 화장실 신규설치, 부엌의 아궁이 전면개보수 및 설치, 안방 부엌전체 창틀 교체와 보수, 집안주변의 환경정리와 할머니가 생활토록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전달하였다. 김천수 새김천로타리클럽회장은 할머니가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수시점검으로 돌 볼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도록 독려하고 앞으로 전개될 집지어주기 project사업에 전회원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