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0:29: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김천, 의정비심의위원 구성은 어떻게.

-2007년도 컴퓨터 여론조사 조작 사기극 재연 없도록-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11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지난 10월8일 시의회 시의원들의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과 관련한 의정비심의위원 10명의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아침 일찍이 김천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는 강원도 속초, 백담사 일원으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시의회 리무진버스를 타고 선진지 견학을 떠났다.

또 내달 6일경 동유럽으로 국외연수를 준비하고 있으며 의회 사무국 담당직원들은 모든것들을 은폐하는 것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있어 공무원의 자세를 상실하고있다는 지적이다.

김천시에서는 태풍 산바로 인해 격년으로 주최하던 시민체육대회를 전격 취소하고 수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실정이다.

의정비심의위원으로는 단체장이 6명을 위촉, 시의회에서 4명을 위촉하였다.
심의위원으로는 김영화 김천교육지원청 지역협력담당, 김윤탁 인터넷 대표, 석현목 민주평통김천시협의회 간사, 신삼주 김천시이통장연합회 회장, 오세복 전 농협지점장, 이병창 전 세정과장, 이영숙 농가주부모임 연합회 회장, 이옥혜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여성회장, 이익주 아이낳기좋은세상 김천시운동본부 공동의장, 최용남 김천시음식업협회 김천지부장이 등 10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지방의회 기초의원들의 의정활동비가 2006년2월 유급화로 결정되어 2007년도 김천시의회 기초의원들은 연2,520만원이 책정되어 지급되어 오던 중 의정비인상과 관련한 컴퓨터 조작사기사건이 터진 가운데 2008년도 38.1%(960만원)를 인상시켜 3,480만원으로 결정되어 지급 되어왔으나 2008년도 12월에 의정활동비는 경북도 지방의회에 동일하게 묶어두고 월정수당만 10%을 삭감시켜 3,264만원(월정수당 1,944만, 의정활동비 1,320만)으로 최종 결정됐다.

경북도내 지방의회 의정비를 비교 해볼때 포항시(3,700만), 구미시(3,550만), 경주시(3,460만) 다음으로 김천시의회가 많은 금액을 지급받아왔다.

그때 그 당시  2008년도 12월 의정비심의위 관계자에 의하면 여론조사는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전문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전화설문조사를 한 결과 의정비가 너무 많다는 의견이 응답자의 50.8%로 가장 많았으며 적당하다가 43.6%, 너무 적다는 응답자는 5.6%에 불과했다.
 
 또한 의정비 인하수준에 대해서도 물었는데 응답자의 30.5%가 조금(3% 이내) 내려야 한다고 답했으며 35%는 아주 많이(7% 이내) 내려야한다고 답했다. 많이(5% 이내) 내려야 한다는 의견도 29.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조사에서는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도를 물었는데 보통이다가 33.8%로 가장 많았고 잘 못한다가 30.2%로 그 다음 많았으며 잘 모르겠다 29%, 잘한다는 의견은 7%에 불과해 시민들의 시의원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난바 있었다.

그 당시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2007년11월 1일 설문조사 홈페이지 서버 접속 기록을 먼저 확보하고 홈페이지 접속자가 1천164명이라는 것을 확인했었다.

이 중 사망자 37명, 말소자 3명, 타 시도거주자 178명의 주민번호를 도용한 사실과 나머지 1천44명을 수사한 결과 1천44명이 6개의 IP로 나누어 접속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개 IP에서 적게는 35명이 접속했고 많게는 300여명씩 접속했던 조작사건이 발생해 김천시민들을 충격 속으로 몰아넣은 큰 사건이 발생한바 있었다.

시의회 한관계자는 2012년 10월 의정비심의위원이 10명으로 구성되어있지만 심의위원을 한번 해본사람은 위촉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또 위촉을 했다는 사실이 어처구니가 없다고 토로하고 의회에서 4명을 위촉한 사실을 의원대부분이 모르고 있었다는 점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실정에 분통이 터진다고 덧붙였다.

이번 의정비심의위원회가 구성됐다는 사실은 의정비 인상을 시키고자하는 의도가 나타 나고있는 가운데 월17만원 정도의 인상안을 내 놓아 년200여만원이 인상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용남 심의위원장은 2007년도 컴퓨터 조작사건이 일어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김천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정확한 여론조사를 통하여 심의 할 것 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내 비추고 비리가 있을 경우에는 관계 수사기관에 곧 바로 의뢰 하겠다고 피력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11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감천면 평생학습센터 ‘신나는 라인댄스 교실’ 개최..
김천시, 상반기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김천시, 자동차세 ‘큰 글씨 고지서’ 전면 도입... “어르신 눈높이 맞춘 감동행정”..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김천시립도서관, 김찬용 도슨트와 함께한 ‘미술 산책’ 성료..
캠핑존에서 즐기는 독서 체험, 두근두근 도서관 나들이..
율곡동 안산공원 물들인 초록 물결, ‘2026 새마을 환경페스타’ 성황리 개최..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민주주의를 효율성 아래 두려 하는가”선거 부실 규탄 성명 발표..
김천시가족센터,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사업 운영..
김천대학교,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기획기사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7,928
오늘 방문자 수 : 1,419
총 방문자 수 : 113,295,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