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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크 절단 |
ⓒ i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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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문화원 부설 김천문화학교에서 시 창작 공부를 하는 3개 문학회 동인시집 합동출판기념회가 14일 오후 4시 개령면 덕촌리 소재 카페레스토랑 수채화에서 열렸다.
다움 열세 번째 시집 ‘시간의 유배’, 텃밭 아홉 번째 시집 ‘적요의 풍경’, 여울 세 번째 시집 ‘은유의 숲’ 출판기념회는 다움·텃밭·여울문학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김천시, 김천문화원이 후원한 출판기념회.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침부터 시작된 겨울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여울문학회 함종순 총무 사회를 맡아 권숙월 지도시인 격려사, 김영박 김천시 새마을문화관광과장 축사, 하민숙 다움 회장, 백영학 텃밭 회장, 정수식 여울 회장을 대신한 함준호 전 회장 순의 인사, 이영서 다움 총무, 박경자 텃밭 총무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각반 회원들의 합창, 독창 등 장기자랑 순서가 마련됐으며 다움 윤진수, 박화남, 텃밭 정장림, 강병렬, 여울 편재영, 곽순분 회원 순의 시낭송 후 케이크를 절단하고 경품(시집) 추첨으로 공식행사를 마친 후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시간의 유배’
전명하, 강순희, 박화남, 신미환, 유언경, 윤애라, 윤진수, 이경숙, 이미숙, 이수목, 이영서, 이외자, 최종희, 하민숙의 시 70편 수록.
‘적요의 풍경’
김수화, 김인옥, 정장림, 정춘숙, 백영학, 박경자, 배진철, 백인자, 이갑희, 강병렬, 이윤숙, 이종희의 시 60편 수록.
‘은유의 숲’
이정자, 이길자, 이희승, 조진순, 정수식, 함준호, 함종순, 곽순분, 김순호ㅗ, 유정자, 편재영, 백정연의 시 60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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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종순 여울 총무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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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박 새마을문화관광과장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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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민숙 다움 회장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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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학 텃밭 회장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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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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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움문학회 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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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문학회 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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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울문학회 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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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레스토랑 수채화 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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