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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암반찬나눔지원센터에 또 다시 사랑의 선물이 기부됐다. 이번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케이크 선물을 교동소재 파리바게트 박우용 대표가 전해온 것. 20일 38개의 케이크에 담긴 박우용 대표의 따뜻한 마음을 박대표와 함께 삼성암반찬나눔지원센터 봉사자들이 매주 정성껏 준비하는 반찬과 같이 배달했다. 박우용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행복해 졌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이번을 계기로 이웃도 도울 수 있고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삼성암반찬나눔지원센터와의 인연을 만들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보륜 스님은 이 자리에서 “박우용 대표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우리 센터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이런 따뜻함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해 이웃사랑 실천이 커져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박우용 대표는 이 외에도 청소년을 위한 무료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나눔 실천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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