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자체기술로 방범용 CCTV 제조를 하고 있는 ㈜씨앤티(남면 부상리 소재)에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또 기탁했다. 17일 오전 10시 김대영 씨앤티 대표는 시청을 방문해 박보생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에게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김천 인재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2012년에도 김천시인재양성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박보생 시장은 김 대표에게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해마다 인재양성재단에 뜻을 같이 해주어 정말 감사하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좋은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씨앤티는 차량 번호인식 알고리즘을 이용한 방범용 CCTV, 영상검지방식을 통한 CCTV, CCTV 카메라 및 기타주변 기기를 제조, 판매하는 업체이며 이미 방범용 CCTV를 자체개발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춰, 현재 김천 경찰서와 안동시청 등에 공급해 호평을 받고 있다. |  | | ↑↑ 생산제품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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