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나에게 쓰는 편지 | ⓒ i김천신문 | |
김천시문화의집에서는 아이들에게 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 꿈을 심어주기 위한 ‘꿈다락 토요문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일 첫 수업을 실시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타임머신을 타고 온 전설의 유랑극단’이란 프로그램으로 지역 초등학생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12시 30분까지, 16차 과정으로 진행(1기, 2기 구분/ 2기는 6월중 모집)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의 연극놀이 및 기본기 훈련,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설화)을 주제로 한 창조적 연극 만들기,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전설여행(전설 속 장소 탐방), 전설에 옷 입히기(창조적 연극 만들기), 전설 담기(성과 발표), 드림노트에 꿈 담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극놀이를 통한 감성발달 및 자기표현력 도모, 창의력 발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 ↑↑ 벌칙수행중인 아이들 | ⓒ i김천신문 | |
|  | | ↑↑ 진실 혹은 거짓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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