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7-18 19:21: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일반

‘i김천신문’ 지역신문최고홈페이지 등극

1일 하루 동안 8만7천명 방문!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7일
김천신문의 인터넷판인 i김천신문이 지난 1일 8만7천여명의 일일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신문최고홈페이지로 등극했다.

1991년 창간해 올해로 창간 22주년을 맞는 김천신문은 인터넷대중화에 발맞춰 지난 2004년부터 인터넷에 김천신문홈페이지를 운영해 오다 2011년 ‘i김천신문’으로 경북도에 등록했다.

처음 홈페이지 운영 당시 소수에 불과하던 일일방문객수가 ‘i김천신문’으로 바뀌면서 점차 방문객 수가 증가해 최근 4만~5만 명으로 평균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났다.

이러한 방문객 수의 증가이유로는 우선 ‘i김천신문’으로 등록하면서 세련되고 깔끔하게 홈 화면을 디자인하고 최근 많이 본 뉴스 TOP10, 포토뉴스, 섹션별 뉴스 등으로 메뉴구성을
재배치해 홈페이지 방문자들의 접근편의를 한층 높인 점을 들 수 있겠다.

특히 포털사이트 Daum에 실시간으로 뉴스를 함께 보도해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무엇보다 지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종이신문에서는 다 담지 못했던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한 현장사진과 함께 전달하며 생동감을 더해 지역민뿐만 아니라 출향인에게 그리운 고향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로서 김천뿐만 아니라 구미, 상주, 안동, 포항 등 인근 경북의 소식을 전하는 연합취재기사로 독자층을 한층 더 넓혔다.

김천신문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그동안 부족했던 기획취재, 미담기사 발굴에 더 분발해 보다 알찬 정보와 정확한 뉴스 제공으로 독자와 소통하고 바르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할 방침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0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 성의 4개교, 학교 개편 신청서 통과..
전국 방방곡곡, 지역의 맛을 담은 2025 휴게소 시그니처 음식 BEST 15 선정..
제54회 문체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 김천에서 힘찬 페달 스타트..
제15회 김천예술인전, 지역예술 혼으로 물들다..
김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추진..
김천소방서, 7월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식 개최… 총 41명 전입..
초복 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김천대학교, 세계장관‧기독교지도자‧비즈니스리더 포럼과 글로벌 협력 확대..
김천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김천시, 시민안전 위해 발로 뛴다...
기획기사
제9대 후반기 김천시의회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라는 반환점을 지났다. 나영민 의장을 중심으로 한 18명의 의원들은 ‘기본과 원칙으로.. 
김천시가 운영하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이 2014년 개관 이래, 11년 만에 누적 이용객 130만 명을 돌파하면서 지역 대표 과학문화 기관.. 
업체 탐방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5,261
오늘 방문자 수 : 49,569
총 방문자 수 : 101,648,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