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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회원들이 3월을 바쁘게 보냈다. 지난 1일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자유산악회의 제 82차 정기산행을 통해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했다. 조규철 산악회장과 42명의 회원들은 부산 송도 둘레길을 걸으며 산악회와 지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부터 사적인 것들까지 이야기꽃을 피우며 산악회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12일에는 어머니포순이봉사단 이옥혜 여성회장과 회원28명이 조각공원 및 평화동 고수 부지 인근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옥혜 회장은 “자유총연맹 가족들은 산악회 활동도 환경정화 활동도 모든 일에 있어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내가 소속돼 있는 단체가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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