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동교회에서는 지역민을 위한 지역문화사랑방의 일환으로 악기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초·중급으로 나눠 바이올린, 클라리넷, 오카리나, 기타, 플롯, 사물놀이, 색소폰, 첼로 등을 1학기(3월 16일부터 6월 8일까지)와 2학기(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나눠 운영되며, 수강신청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바이올린 토요일 오후 1시, 첼로 면담 후 결정, 플롯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오카리나 토요일 오후 3시, 클라리넷 토요일 오후 2시, 색소폰 토요일 오후 3시, 사물놀이 토요일 오후 1시 30분, 기타 목요일 오후 7시반과 일요일 오후 3시반이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황금동교회 432-5775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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