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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16일 제2회 조마면민 벚꽃 길 걷기 한마당 큰잔치 행사를 하면서도 이것 하나 제대로 치우지 못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것은 한 벚꽃나무에 걸려있는 대형 푸른 천막. 한포기 벚꽃나무에는 비교적 천막이 대형이다. 어디서 바람에 날려 왔는지 모르지만 천막으로 인해 꽃도 피워보지 못한지 3년, 조마면민 제1회 벚꽃 축제부터 나무에 걸려있었다고 면민 한사람은 주장하고 있다. 면민 한사람은 벚꽃나무가 개화를 하지도 못하는데 오는 10일 제3회 축제를 한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옥에 티 “김천신문 아고라”에서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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