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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시장은 4일 오후 2시 복지소외계층 희망고리 봉사현장을 찾았다. |  | | ⓒ i김천신문 | |
현장 중심적 복지행정 추진을 위해 박 시장은 '희망고리’활동에 참여한 한라건설, 상록교회, 영무건설의 봉사현장을 순회 방문해 쌀, 라면, 휴지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 참여기관과 저소득 가구를 격려했다. 또 지난해 시가 복지대상으로 받은 상사업비를 지원해 건물외벽을 새롭게 도색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도 방문했다. |  | | ⓒ i김천신문 | |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희망고리’는 ‘희망을 엮다’라는 의미로서 작은 나눔을 모아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희망복지지원단의 나눔 활동을 뜻한다.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합형 복지서비스 연계시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시에서 봉사자와 봉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자발적 나눔 활동을 유도하는 참여형 지역복지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  | | ⓒ i김천신문 | |
지난해에 이어 3회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희망고리’에는 시청의 9개부서 50여명의 공직자와 한라건설, 영무건설 등 기업체, 상록수교회,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등 총 18개 기관 9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소외계층 16가구를 직접 방문해 집수리, 집 청소, 말벗 등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  | | ⓒ i김천신문 | |
박보생 시장은 “앞으로도 이런 나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어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외벽을 새로 도색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건물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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