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1:22: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기고

[기고]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 높여야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경위 김일용-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7일
ⓒ i김천신문
5월은 청소년의 달이다.
매년 5월이면 지자체 및 사회단체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 그러나 평소에 지속적으로 가져야 할 관심보다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이런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희망을 주는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

흔히 청소년은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주역이며 미래의 희망이라고 한다.

그런데 요즘 우리 청소년들을 보면 과연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성인 범죄를 모방하여 집단화, 지능화 되어가는 청소년 범죄는 심각한 수준이며, 급변하는 시대에 바르게 적응하지 못하고 가치관과 자아의 혼란 속에 심리적 불안으로 각종 탈선의 유혹에 시달리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청소년 한 개인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우리 가정과 사회가 그들에게 기울이는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부족하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보다는 개인의 특기와 취미는 살피지 않은 채 틀에 박힌 입시 위주의 교육이 가장 큰 문제이다.

그리고 기성세대는 청소년들에게 모든 것을 돈이면 해결된다는 황금만능주의 의식을 심어 주었으며 온갖 유해 영상물 제작, 유해환경 조성에만 매달렸을 뿐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쉴 공간이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공간 조성에는 소홀히 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우리경찰은 청소년들의 범죄와 탈선을 막고, 청소년들을 건전하게 선도ㆍ보호하기 위해 교육부를 비롯 각종단체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선도프로그램 템플스테이(산사체험 등), 사랑의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심리상담 및 명상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다. 청소년이 건강하고 건전해야 우리의 미래도 밝다. 이를 위해 가정과 학교, 사회 등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청소년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세워 주고 아름다운 꿈과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방향 제시를 위해 사회모두가 혼연 일체가 돼 청소년 선도를 위한 사회풍토 조성에 다함께 앞장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0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조용진 기호 2번 도의원 후보, 막판 총력 유세… “검증된 실력으로 김천의 변화 완성”..
이철우 도지사·임종식 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첫날 나란히 투표소 찾아..
무소속 기호 7번 정재정 김천시의원 후보, 대신동 민심 파고드는 ‘주민 체감형 4대 공약’ !..
경북보건대학교, RISE체계(K-U시티) 인재양성 위한 전문가 릴레이 16차 특강 성료..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배우자·마숙자 위원장과 김천서 사전투표 마쳐..
김천시 정부양곡 부산물 온라인 판매 시스템 운영개시..
김천제일병원, 개원28주년 맞아 환자와 함께한 감사 행사 개최..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42,764
총 방문자 수 : 112,88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