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입장 후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의 개회선언과 박보생 김천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대회사, 송필각 경북도의회 희장의 축사에 이어 선수․심판의 선서로 이어졌다. 관심을 모았던 성화주자는 1주자로는 김천체육 미래 유망주인 금릉초등학교 수영부 김성준, 유승주 선수, 2주자는 2000년 필리핀에서 김천으로 시집와서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모범적으로 살아가는 블로산 줄리엣 엘씨, 이시화씨, 이응국, 이미선 가족이 달렸다. 3주자는 경북과 김천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혁신도시에 이전할 공공기관을 대표한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전력기술 이전팀장이 달렸으며, 이어 무대 중앙에서 박보생 시장, 이영우 교육감, 송필각 도의회 의장에게 인계하고 김관용 지사가 최종주자인 김천이 낳은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 교수에게 전달하여 경북의 혼을 울리는 웅장한 징소리와 함께 체전 4일간 타오를 성화대를 밝혔다. |  | | ⓒ i김천신문 | | |  | | ↑↑ 김천시체육회 임원진 | ⓒ i김천신문 | |
주제쇼 |  | | ⓒ i김천신문 | |
성화봉송 |  | | ⓒ i김천신문 | |
징 하이라이트 공연 및 폭죽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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