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김천제일병원은 개원 15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병원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장기근속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는 장기근속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강병직 이사장, 민원기 행정부원장, 유희자 간호과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장기근속시상자로 선정된 15년 장기 근무자 △관리팀 지승식 팀장 △전산팀 강승걸 팀장 △원무과 성선미 계장△원무과 장정희 계장과 10년 장기 근무자 △영상의학과 지원실 김천식 계장 △ 김선자, 권세미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 한 것. 장기근속시상식은 입사 후 투철한 사명감과 애사심으로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한 장기근속 사원의 노고를 치하해 직원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더욱 병원 발전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강병직 이사장은 “꾸준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여러분들이 있기에 김천제일병원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그 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역민을 위한 병원으로서 최신시설 확충과 전문 의료진을 갖추기 위해 노력을 계속해 왔고 그 결과 지역민들에게필요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환자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제일병원은 심혈관센터 뿐만 아니라 환자를 위한 병원으로 모든 시설이 거듭나 있다. 전체 리모델링을 통한 객실의 호텔과 같은 품격하와 자연과 함께하는 것 같은 정원을 곳곳에 배치해 환자가 집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고 보호자는 편하게 환자를 돌볼 수 있는 병원으로 변모했다. 뇌척추 수술의 권위자인 박연묵 원장을 비롯한 34명의 각과 과장(전문의)을 초빙해 질환별로 특성화된 진료를 실시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지역최고의 격이 다른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늘 환자를 위한 병원’이란 방침 아래 운영하며 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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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0년장기근속자 사진 여기까지 입니다 | ⓒ i김천신문 | |
|  | | ↑↑ 15년장기근속자 사진 여기서 부터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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