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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31일 유휴농지를 활용한 사랑의 쌀 만들기 사업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집수리 봉사를 연이어 실시했다. 이군찬 새마을지도자회장, 김명순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38명은 이날 오전 조마면 신안리 소재 유휴농지 4천363㎡에 경운작업과 모내기를 했다. 바쁜 농사철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조마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이후 수확된 쌀을 면 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에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행사를 가졌다. 조마면 소재 김 모씨집의 도배, 장판 등 집수리 봉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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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조마면 새마을에서 조성한 꽃길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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