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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익대학교 인디락밴드 'NOTE' 공연이 2일과 4일 오후 8시 30분부터 김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  | | ⓒ i김천신문 | |
제11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한 여름 밤의 페스티벌로 펼쳐진 이날 공연은 S-LINE 어린 댄서들의 열정적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  | | ↑↑ S-LINE 식전공연 | ⓒ i김천신문 | |
싸이키한 사운드에 올드락을 추구하는 혼성 5인조 홍대 인디밴드 'NOTE'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가사로 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들을 선보여 관중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했다. |  | | ⓒ i김천신문 | |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날마다’, ‘기억상실증’등의 자작곡을 달달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의 보컬 초빈이 노래하고 기타리스트 Caca를 비롯한 멤버들이 라이브 공연했다. |  | | ⓒ i김천신문 | |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김천에서 접하기 힘든 인디락 밴드 공연을 무료로 즐기며 젊음의 열정 가득한 무대를 통해 환호하고 열광하며 한 여름 밤 무더위를 식혔다. |  | | ⓒ i김천신문 | |
마지막 앵콜송인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부를 때엔 이미 모든 관중이 일어나서 밴드와 하나가 돼 함께 열창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  | | ⓒ i김천신문 | |
한편 NOTE의 노래는 CD가 없고 인터넷상(엠넷,멜론,벅스뮤직,소리바다)에서만 발매되고 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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