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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끄트머리에 강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감성을 울리는 색소폰 공연이 펼쳐졌다. |  | | ⓒ i김천신문 | |
찾아가는 음악회 ‘한여름 밤의 색소폰앙상블’이 24일 오후 7시30분 강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것. |  | | ⓒ i김천신문 | |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일환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김천실용음악문화센터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김천시가 후원한 행사이다. |  | | ⓒ i김천신문 | |
‘Rivers of Babylon(보니엠)’ 앙상블 연주로 시작된 1부 공연은 김기수 ‘참사랑’, 박세섭 ‘머나먼 고향’, 이지영 ‘One summer night’, 유성목 ‘해후’, 서재덕 ‘천년을 빌려준다면’ 등의 솔로 연주가 이어진 뒤 ‘짝사랑(주현미)’ 앙상블, 초대가수 조기현의 무대로 진행됐다. |  | | ⓒ i김천신문 | |
2부는 앙상블의 동요메들리로 시작돼 ‘꽃물’, ‘잘났어 정말’, ‘강원도아리랑’ 등 다양한 연주 후 초대가수 희승연의 무대로 마무리 됐다. |  | | ⓒ i김천신문 | |
이날 멋진 공연을 선보인 색소폰앙상블의 멤버는 서재덕, 박세섭, 이순덕, 김정환, 유성목, 이지영, 이효숙, 김승배, 홍성호, 김기수, 노한석 등이다. |  | | ↑↑ 경품추첨 | ⓒ i김천신문 | |
특히 이날 경품추첨을 통해 공연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나눠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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