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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추석맞이 준비로 분주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연도변 꽃길조성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2일

 


 


 

 


  
감문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정사영, 신양자)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연도변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국도 59호선 선산경계 ~ 배시내 연도변에 메리골드 2종 6천본을 식재함으로써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도변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감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꽃길조성 외에도 명절때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연도변에 풀베기 작업도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홍상 감문면장은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일찍부터 연도변 꽃길조성에 함께 동참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시 찾고 싶은 감문면 만들기’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감문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정사영, 신양자)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연도변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국도 59호선 선산경계 ~ 배시내 연도변에 메리골드 2종 6천본을 식재함으로써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도변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감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꽃길조성 외에도 명절때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연도변에 풀베기 작업도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홍상 감문면장은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일찍부터 연도변 꽃길조성에 함께 동참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시 찾고 싶은 감문면 만들기’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감문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정사영, 신양자)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연도변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국도 59호선 선산경계 ~ 배시내 연도변에 메리골드 2종 6천본을 식재함으로써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도변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감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꽃길조성 외에도 명절때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연도변에 풀베기 작업도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홍상 감문면장은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일찍부터 연도변 꽃길조성에 함께 동참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시 찾고 싶은 감문면 만들기’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감문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정사영, 신양자)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연도변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국도 59호선 선산경계 ~ 배시내 연도변에 메리골드 2종 6천본을 식재함으로써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도변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감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꽃길조성 외에도 명절때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연도변에 풀베기 작업도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홍상 감문면장은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일찍부터 연도변 꽃길조성에 함께 동참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시 찾고 싶은 감문면 만들기’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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