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5-03 17:43: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감문면 추석맞이 준비로 분주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연도변 꽃길조성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2일

 


 


 

 


  
감문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정사영, 신양자)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연도변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국도 59호선 선산경계 ~ 배시내 연도변에 메리골드 2종 6천본을 식재함으로써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도변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감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꽃길조성 외에도 명절때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연도변에 풀베기 작업도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홍상 감문면장은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일찍부터 연도변 꽃길조성에 함께 동참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시 찾고 싶은 감문면 만들기’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감문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정사영, 신양자)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연도변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국도 59호선 선산경계 ~ 배시내 연도변에 메리골드 2종 6천본을 식재함으로써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도변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감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꽃길조성 외에도 명절때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연도변에 풀베기 작업도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홍상 감문면장은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일찍부터 연도변 꽃길조성에 함께 동참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시 찾고 싶은 감문면 만들기’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감문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정사영, 신양자)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연도변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국도 59호선 선산경계 ~ 배시내 연도변에 메리골드 2종 6천본을 식재함으로써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도변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감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꽃길조성 외에도 명절때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연도변에 풀베기 작업도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홍상 감문면장은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일찍부터 연도변 꽃길조성에 함께 동참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시 찾고 싶은 감문면 만들기’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감문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정사영, 신양자)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연도변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국도 59호선 선산경계 ~ 배시내 연도변에 메리골드 2종 6천본을 식재함으로써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도변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감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꽃길조성 외에도 명절때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연도변에 풀베기 작업도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홍상 감문면장은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일찍부터 연도변 꽃길조성에 함께 동참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시 찾고 싶은 감문면 만들기’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황산폭포, 30억 야간 경관조명 사업 취소 결정..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과 원팀 국비확보 광폭행보..
시설관리공단, 추풍령테마파크에 그늘막 및 벤치 설치로 방문객 편의 증진..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딸기 수직재배, 미래농업의 꿈을 키우다..
이철우 도지사, 영덕 노물리에서 전화위복버스 첫 현장회의 열어..
월드옥타 안동에서 글로벌 경제 협력의 장 열다..
김천대학교 유니라이트 동아리, 첫 봉사활동..
대신동 통합방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으로 경북도민체전 성공개최 기원..
향토애 담아낸 수채화로 평온과 위안을 선사..
기획기사
김천시는 매년 차별화된 주거복지 정책을 선보이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5년에도 저출생 문제 해소와 시.. 
2024년 여름, 김천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봉산면에는 시간당 8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 
업체 탐방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 편집국장 : 김희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5,621
오늘 방문자 수 : 26,890
총 방문자 수 : 97,88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