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9 17:30: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김천시 남부내륙철도, 대항 복전터널 확장 요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단계-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4일
ⓒ i김천신문
김천시는 지난 10월2일 대전에 위치한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을 방문해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남부내륙(김천~거제)철도건설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교통체증이 심한 대항면 복전리 소재 경부선 복전터널의 확장건의 및 경부선 철도주변의 소음대책에 대하여 긴밀히 협의했다.
 
이날 박보생 김천시장과 김광재 이사장은 남부내륙(김천~거제)고속철도건설사업은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단계에 있으므로, 본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주체인 한국철도시설공단측과 향후 절차에 대하여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나아가기로 협의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복전터널 확장 건에 대해 “경부선철도 개통(1904년 12월) 당시 설치한 시설이라 협소하고 노후되어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을 뿐 아니라, 행락 철에는 심한 교통체증까지 유발되고 있어, 이제는 더 이상 확장을 늦출 수는 없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이를 공감한 김광재 이사장도 “터널확장을 위해 우선 하반기에 시설물안전진단부터 실시토록 해 나가겠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하고 “철도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철로변 주거밀집지역 주민들에 대한 대책수립 요구에 소음이 심한 대항면과 지좌동 일원을 내년부터 우선 시행하여 점차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바쁜 일정속에 철도관리공단을 방문한 박 시장은 “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우리 시민들이 진정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 i김천신문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엔진 소리로 가득 찬 김천”, ‘2026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 화려한 개막..
쓸모의 재발견!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이철우 지사, “기업의 반도체 후공정 투자는 경북의 기회.. 구미 소부장 생태계 대규모 성장의 신호탄”..
대학 우수연구자 초빙을 위해 65세 정년도 풀었다..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노무사 위촉..
‘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탐방 실시’..
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구성면 생활개선회, ‘사람과 마을이 함께하는 따뜻한 구성면’ 인구 증가 캠페인 동참..
김천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천시립도서관, 농촌일손돕기 추진..
기획기사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2,095
오늘 방문자 수 : 33,130
총 방문자 수 : 113,537,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