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제22회 김천사진연구회 회원전이 13일부터 18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회원전에서는 이무일 고문의 주상절리, 설동규 고문의 반곡지의 봄, 박광제 회원의 어느 여름날, 손재혁 회원의 비경동굴 등 우리나라와 해외 유명 산천의 아름다움과 사람냄새가 풍기는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상덕 회장은 회원전을 기념한 인사말에서 “사진은 우리의 일상을 담아낼 수 있는 작품 활동으로 그간 열심히 준비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회를 열어 기쁘고 우리 회원 하나하나의 작품에 따뜻한 격려와 지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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