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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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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여자고등학교(교장 박세철)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13학년도 학생생활지도 실적 심사 결과 도내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단위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생활지도 관련 주요 계획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 평가함으로써 개선책을 마련하고 우수 학교를 선정해 표창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상북도의 모든 고등학교가 참가하는 이번 평가는 각 학교의 학생생활지도를 점검하는 데에 중요한 잣대가 된다.
평가 과정은 각 시 ․ 군별로 1차 예선을 거쳐 1개 고교씩 선발되고, 선발된 학교들은 도교육청에서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개 학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평가 부분은 생활지도 계획 수립,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학생 자치활동, 교복 관련, 학부모 지원, 봉사 활동, 안전사고 예방, 학교 부적응 학생 상담 등의 정량평가와 학교규칙, 체험활동 및 봉사활동, 학생 자치활동, 체벌 대체 지도 방법, 학교폭력예방 활동, 특색 사업 등의 정성평가로 이뤄진다.
성의여자고등학교가 수상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부분은 단 한 건의 학교폭력 관련 사고가 없는 ‘학교폭력 제로 청정학교’의 위상이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뿐만 아니라 43년 전통의 무감독고사, 갑작스런 비나 눈에 대비해 마련한 양심우산 비치, 아프리카 우간다 초등학생 돕기 모금 행사, Save the Children 모자뜨기 캠페인, 월드비전을 통한 한 학급 한 생명 후원하기(국내․외) 등의 국제 구호 활동, 대한적십자사주관 ‘희망 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 체결, 그린자치봉사단, 꽃동네 사랑의 캠프, 가족행복 문화체험(FACE), 최전방 견학을 통한 나라사랑 안보체험,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 수험생을 위한 수능 기원 미사, 행복한 도서기증 행사, 아름다운 반성을 목표로 만든 ‘다짐글’ 제도 도입 등 성의여고만의 특색 있는 사업이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데에 기여했다.
이상구 학생복지부장은 “처벌보다는 예방에 목적을 두고 ‘아름다운 반성’을 유도하는 생활지도에 만전을 기한 결과로 학생들이 점차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교내 ․ 외 각종 활동에 자발적이고 모범적으로 활동한 박윤서(1학년), 천현진(2학년) 학생은 “우리학교가 학생생활지도 최우수 학교로 선정된 것은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시고 학생들은 선생님을 믿고 의지하며 잘 따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상의 이유를 설명했다.
성의여자고등학교는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참다운 실력과 올곧은 인성을 갖춘 미래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아 ‘학력과 인성이 조화로운 사람, 정직하고 올곧은 사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력 향상과 인성 함양을 위해 교육부가 선정한 교과교실제 수준별 이동수업 중점학교, 학력향상을 위한 3학기제 운영, 학생선택형 맞춤식 방과후학교, 명사 초청 특강,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자기주도적 봉사 활동, 다양하고 즐거운 동아리 운영 등의 내실 있는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들이 바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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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배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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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행복문화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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