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평화동 커피헤븐 이대호 사장이 오는 1월 4일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미니콘서트와 함께 일일 찻집을 열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뮤지음 이벤트 행사에 나선다고 한다. 뮤지음 프로젝터 미니콘서트에는 베이시스트 이대호, 재즈피아노 이예얼, 팝 듀오 래디칼, CCM가수 오은, 크로스오브 뮤지음트리오 등이 출연, 음악과 함께 다양한 커피맛을 즐기면서 행복과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이대호 사장은 “추운 겨울이 시작 되면 더욱이 그리워지는 따스함, 그리움과 더불어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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