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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아리랑 농약사)예비후보자는 농업과 함께 해온지 35년의 오랜 세월을 통해 농촌발전과 김천건설에 주역이 되겠다는 각오로 오는 6월4일 제6회 지방동시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예비후보자는 조마면 신왕리에서 출생하고, 대방초등학교 졸업, 문성중 졸업, 김천농업고등학교를 거쳐 상주대를 졸업했다. 현) 경북사이클연맹 회장, 현)김천사이클연맹, 현)김천시체육회 이사, 전) 국제라이온스클럽 356-E지구 김천황악라이온스클럽 회장, 전) 국제라이온스클럽 356-E지구 건설분과 위원장, 현) 김천생명과학고 총동창회 부회장, 현) 김천시 농약판매협회 회장을 역임 하고있으며 아리랑농약사를 운영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문제에 대해 제가 35여년 동안 몸담고 쌓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농업 발전을 위하여 이번 6.4지방선거에 김천시의원 가선거구(조마, 감천, 농소, 남면, 아포)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구감소와 노동력 부재로 인한 인건비 상승, 날로 변해만 가는 환경적 요인이 우리 농업인에게는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농업분야의 전문성을 겸비한 참신한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되어 항상 겸손하고 성실한 지역 일꾼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김천시는 도농복합지역으로써 농촌지역의 기능성 회복이 시급함으로 지역의 특화작물을 집중 육성하여 농가의 소득 창출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보다 많은 농촌지원사업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는 계획이다. 현재 각 지역별로 산지유통센터를 확충하여 보다 안정적인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있지만 아직도 더 많은 저장시설로 홍수출하로 인한 부작용을 막고, 혁신도시와 연계하는 유통망을 구축하여 고정적인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창출과 출산율로 저하로 인한 인구 감소로 인한 교육환경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특성화교육을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경쟁력을 있고 차별화된 학교 만들어 교육도시의 면모를 되찾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출마의사를 밝혔다. 특히 김예비후보자는 공정하고 양심적인 김천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고,봉사를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늘 겸손한 자세로 임하며,농업인의 미래를 위하여 열정적인 활동을 통하여 열심히 일를 할 것을 시민에게 약속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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