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16:13: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단체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 대학생 홍보알리미 위촉

피해자의 아픔에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한 노력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4년 03월 27일

ⓒ i김천신문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6일 호텔 금오산에서 피해자의 아픔에 한발 더 다기서기 위한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최운식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과 검사, 검찰청 관계자, 박보생 김천시장, 남유진 구미시장, 변태희 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센터 이사, 상담위원 등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부 정기총회를 통해 2013년도 사업추진현황 및 결산보고를 통해 한해 동안 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실적을 돌아보고 2014년도 예산안 및 중점사업계획안에 대한 승인, 정관전면개정 및 신입이사 위촉 및 결원이사 해촉 등 피해자지원센터의 발전을 위한 논의를 했다.


이어 2부에서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발자취화보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신입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특히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역할과 피해자들의 어려움을 알리기 위한 대학생홍보알리미 위촉식을 가져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변태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동안 범죄 피해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올한해도 범죄 피해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며 “오늘 위촉된 대학생 홍보알리미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피해자들의 고통을 알고 피해자지원센터의 역할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최운식 지청장은 “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전국최초로 다양한 피해자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내실있는 운영으로 타 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며 “피해자들은 보호를 받아야하는 대상으로 국가가 해 주어야할 역할을 센터에서 열심히 해주고 있어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13년 한해 총 1천731건의 상담실적과 피해자에게 9천 90여만원의 경제, 의료, 학자금 등을 지원했다. 법률상담, 신변보호, 법정동행과 같이 피해자 보호 및 명절 물품전달, 김장나누기, 피해자 자조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꾸준한 소통을 통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4년 03월 2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김천시민구단 전환 무산에 대한 입장문..
김천소방서장, 경북보건대학교 소방안전 특강..
김천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
국가보훈부 장관, 김천시보훈회관 찾아 보훈단체와 소통..
“탁구로 건강 업(UP)!”..
2026 김천시민체전 자산동 선수단 발대식..
김천시, 단독주택 359호 대상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김현태 ㈜한신 대표이사 회장..
한전기술,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위원장 초청 청렴특강 개최..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45,649
총 방문자 수 : 118,238,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