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김천신문새누리당 김천시 시의원 가선거구 이우청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공천경선에서 공천여론조사가 잘못되었다고 여론조사기관이 잘못을 인정해 중앙당에 이의 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새누리당 중앙당에서는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충분한 사유를 인정해 무소속 출마를 허용했다.
이 후보는 새누리당 경북도당에 13일자로 탈당계를 제출하고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