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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바선거구에 출마해 아쉽게 낙선한 이복상 낙선자가 시민들에게 드리는 감사 인사의 전문이다. 어떻게 말로 표현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많은 분들의 큰 도움에도 불구하고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또한번의 누를 끼쳤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성원과 지지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저, 이복상은 여러분의 바램이 헛되지 않도록 지금처럼 성실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헤아릴 수 없는 많은 큰 도움 주신분들께 그 은혜 결코 잊지않고 새기며, '늘 처음처럼' 보다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복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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