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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동장 변성철)은 지난 12일 대신동 조직단체장 및 임원 30명을 대상으로 통상적인 8월 월례회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김천시 관광지의 발전 모습과 우수성을 체험하는 김천 시티투어’로 대체 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한 천년고찰 직지사와 부항댐, 인현왕후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청암사, 애틋한 사랑이 담긴 방초정 등 8개 관광명소를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김천시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시티투어에 참석한 조직단체장 박보용 대신동 농악단장은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김천시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고 평소 배울 수 없는 값진 체험의 계기가 됐으며 시티투어를 더욱 활성화해 김천시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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