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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혁신도시 조기정착 위해 한국도로공사 방문

김천혁신도시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강조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4일

ⓒ i김천신문
  
박보생 시장이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기 위해 14일 한국도로공사를 전격 방문했다.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교민초청 특강을 마친 이철우 국회의원이 인천공항에서 바로 합류했으며 김중기 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장, 김용환 혁신도시건설민간지원단장도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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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도로공사 방문은 오는 10월 예정된 이전계획대로 김천혁신도시로 조기에 이전해 줄 것을 당부함과 아울러 전반적인 이전계획을 협의하는 등 김천혁신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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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본사이전을 위한 준비를 위해 지난 5월에 신사옥에 본사이전 준비요원을 포함한 선발대 100여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으며, 본사 이전을 계획대로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건축공정을 앞당기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사옥은 8월 현재 100% 공사완료됐고 김천시민과 약속한 10월 본사이전 완료를 위해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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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시장은 “한국도로공사가 김천혁신도시 이전 선도 기관으로서김천에 조기 정착해 인구유입과 침체된 지역경제발전에 동참해 줄 것을 김천시민 모두가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며 “혁신도시 내 정주여건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 이전하는 만큼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의 인근 미분양 아파트 등을 직접 알선하고, 혁신도시 내 대중교통 확충과 택시 등 교통관련 대책 등을 적극 지원해 임직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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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전인원 1천46명으로 김천시 이전공공기관중 선도기관으로 지하2층, 지상25층의 규모의 신사옥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11년 6월에 착공해 올해 8월 완공까지 3년에 걸쳐 건립되는 한국도로공사 신사옥은 명실상부 김천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김천혁신도시는 이전공공기관 중 2013년에는 우정사업조달사무소 등 4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2014년 4월에 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전, 7월에 국립종자원, 10월 한국도로공사를 포함해 8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하는 등 혁신도시가 속도감을 내면서 김천시민들이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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