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2 12:37: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정

김천시, 혁신도시 조기정착 위해 한국도로공사 방문

김천혁신도시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강조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4일

ⓒ i김천신문
  
박보생 시장이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기 위해 14일 한국도로공사를 전격 방문했다.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교민초청 특강을 마친 이철우 국회의원이 인천공항에서 바로 합류했으며 김중기 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장, 김용환 혁신도시건설민간지원단장도 함께 자리했다.
 
ⓒ i김천신문

이날 한국도로공사 방문은 오는 10월 예정된 이전계획대로 김천혁신도시로 조기에 이전해 줄 것을 당부함과 아울러 전반적인 이전계획을 협의하는 등 김천혁신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 i김천신문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본사이전을 위한 준비를 위해 지난 5월에 신사옥에 본사이전 준비요원을 포함한 선발대 100여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으며, 본사 이전을 계획대로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건축공정을 앞당기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사옥은 8월 현재 100% 공사완료됐고 김천시민과 약속한 10월 본사이전 완료를 위해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 i김천신문

박보생 시장은 “한국도로공사가 김천혁신도시 이전 선도 기관으로서김천에 조기 정착해 인구유입과 침체된 지역경제발전에 동참해 줄 것을 김천시민 모두가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며 “혁신도시 내 정주여건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 이전하는 만큼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의 인근 미분양 아파트 등을 직접 알선하고, 혁신도시 내 대중교통 확충과 택시 등 교통관련 대책 등을 적극 지원해 임직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i김천신문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전인원 1천46명으로 김천시 이전공공기관중 선도기관으로 지하2층, 지상25층의 규모의 신사옥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11년 6월에 착공해 올해 8월 완공까지 3년에 걸쳐 건립되는 한국도로공사 신사옥은 명실상부 김천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김천혁신도시는 이전공공기관 중 2013년에는 우정사업조달사무소 등 4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2014년 4월에 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전, 7월에 국립종자원, 10월 한국도로공사를 포함해 8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하는 등 혁신도시가 속도감을 내면서 김천시민들이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소방서 이춘우 소방장 , 심정지 환자 5명 살린 `하트세이버 왕`..
‘2026 김천김밥축제’ 함께 만들어갈 참여업체 모집..
관내 업체의 따듯한 나눔으로 국기 게양대 교체..
구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보건소,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이벤트’ 실시..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자산동 모암경로당서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펼쳐..
김천시, 야간 여권 민원실 운영 요일 변경..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상담사2급 취득과정 수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상생 협력! 김천시 ‘햇자두’ 소비 촉진 총력..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제15대 회장 선출..
기획기사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801
오늘 방문자 수 : 45,705
총 방문자 수 : 114,964,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