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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복지협의체는 지난 1일 오전 11시 대신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통해 결정한 이웃돕기 행사를 4일 진행했다. 한가위를 맞아 주위의 어렵고 힘든 사각지대의 시민을 위해 대신동복지협의체 위원들이 정기적이고 자발적으로 내는 기금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기타 지역 통장의 추천을 받아 실질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20가구를 선정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있도록 쌀을 전달한 것. 이옥혜 회장과 회원들은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소리를 복지협의체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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