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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701봉사단 임향기 회장, 신경근 전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회원들이 월명성모의집에 모였다. 이들은 넓은 월명성모의집 정원과 주변의 풀을 제거하는 등 어르신들이 산책 등을 즐기기 편하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임향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깨끗한 정원을 산책하며 더욱 건강해 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행복하게 일했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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