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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지좌동분회는 지난 14일 다부동 전적기념관으로 안보현장 교육을 다녀왔다. 이날 안보현장방문을 통해 지좌동분회 33명의 회원들은 최근 북한의 변화 등 국가안보에 대한 상황을 직시하고 의식을 강화해 나라사랑 실천에 더욱 매진하고자 다짐했다. 먼저 적기념관을 견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전적비에 참배를 했다. 참여 회원들은 “전적기념관을 둘러보며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고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에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며 “우리 자유총연맹 회원들은 참전용사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을 가슴깊이 새겨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잊혀져가는 나라사랑정신을 후손들에게 알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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