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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동교회 창립 111주년 기념예배가 25일 오전 11시 교회강당에서 열렸다. ‘함께한 역사! 함께 할 역사!’를 주제로 황금동 교회의 발전과 성도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날 기념예배에서는 황금동 교회가 모체 교회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끓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당부하며 111년사가 출간된 것에 대한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현세 목사의 인도아래 1부 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됐으며 김우호 장로(노회장, 상내교회), 정만익 목사(구미만시찰, 하은교회), 윤일국 목사(상주시찰, 신봉교회), 조병우 목사(김기총 회장, 김천제일교회) 등이 참석해 교회 창립 111주년을 축하했다. 이현세 목사는 “황금동교회 창립 111주년을 맞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지금까지 교회를 섬기신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며 “황금동교회 111년사가 출간될 수 있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이곤선 은퇴장로님과 출판위원들께도 진심 감사드리며 황금동 교회가 모체 교회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끓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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