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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과 아포읍 원창뜰 등 10여곳에서 모래골재 채취가 한창이다. 허가를 받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도로가 이곳을 드나드는 차량 등으로 인해 모래투성이에 분홍색의 알 수 없는 물질로 오염되어 방치돼 있다. 심지어는 도로가 파손되는 등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있지만 복구를 하려는 조짐은 기다려도 보이지 않는다. 당연히 허가를 받아서 하는 채취 작업일 텐데 허가를 했으면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없도록 철저한 단속도 따라야 하지 않을까?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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