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김천재향경우회는 제51주년 경우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부곡동 모식당에서 기념식 및 단합대회를 가졌다. |  | | ⓒ i김천신문 | |
이날 행사에는 경우회 강희만 회장, 정원조 사무국장 등 80여명의 경우회원과 김훈찬 경찰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상규 보안협력위원장, 이기양 경찰발전위원회 부회장 등 8개 협력단체장 등이 참석해 경우회 발전을 기원했다. |  | | ⓒ i김천신문 | |
김훈찬 서장은 “선배 경찰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지역주민의 신뢰받는 경찰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며 노고를 치하하고 “선배 경찰들의 희생봉사정신을 승계해 후배경찰에게 자랑스러운 경찰의 위상을 물려줄 수 있도록 더 한층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 | ⓒ i김천신문 | |
강희만 회장은 “우리 경우회원들은 지역의 아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하는 등 지역 치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김천을 위해 경우회원들과 함께 계속 힘써나갈 것”을 약속했다. |  | | ⓒ i김천신문 | |
김천재향경우회는 지역의 치안협력체제 강화를 위해 법질서확립 및 학교폭력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며 불법쓰레기 수거 등 지역 환경 정화에도 앞장서며 바른 경찰의 본보기를 보여왔다.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