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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문화학교 시창작반으로 구성된 다움․텃밭․여울 3개 문학회 합동 시집 출판기념회가 18일 오후 5시 파크호텔 자스민홀에서 열렸다. |  | | ⓒ i김천신문 | |
다움문학회 열다섯 번째 시집 ‘부드러운 밀착’, 텃밭문학회 열한 번째 시집 ‘꽃에게 말 걸다’, 여울문학회 일곱 번째 시집 ‘사소한 기쁨’ 출판기념회가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 자리엔 김천시 새마을문화관광과 김성환 문화예술담당과 이해영 주무관, 김천문화원 송기동 사무국장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  | | ⓒ i김천신문 | |
행사를 주관한 다움문학회 강순희 총무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격려사, 축사, 다움 회장 이미숙, 텃밭 회장 이갑희, 여울 회장 정수식 순의 인사에 이어 다움 박화남, 유언경, 텃밭 강병렬, 정광미, 여울 이길자, 편재영 회원이 차례로 출연해 자작시를 낭송해 큰박수를 받았다. |  | | ⓒ i김천신문 | |
합동출판기념회는 각반 회장이 지도시인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순서도 가졌으며 참석자 함께 양희은의 ‘아름다운 것들’, 김세환의 ‘사랑하는 것들’을 합창하고 케이크를 절단한 후 예년과 같이 경품(시집)을 추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 | ↑↑ 다움문학회 회원들 | ⓒ i김천신문 | |
|  | | ↑↑ 텃밭문학회 회원들 | ⓒ i김천신문 | |
|  | | ↑↑ 여울문학회 회원들 | ⓒ i김천신문 | |
|  | | ↑↑ 경품추첨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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