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6 08:56: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직지상가번영회, 상가 활성화에 나섰다

잘못된 이미지 쇄신을 위한 상인 회원 단합
“음식물 재사용 절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된다”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4년 12월 30일

ⓒ i김천신문
직지상가번영회가 상가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0일 오후 5시 마을회관에 모인 직지상가번영회 배동진 회장과 회원들은 시민들이 알고 있는 직지상가 음식점과 관련한 헛소문에 대한 해결 방안 논의로 회의를 시작했다. 


배동진 회장은 “우리 상가의 음식점들이 음식을 재사용한다거나 음식을 직접 만들지 않고 구매해 사용한다는 헛소문이 돌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지만 그대로 묵고하기에는 고객에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바른 처사가 아니기에 이렇게 회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논의하려 한다”고 이날 회의의 주된 목적을 설명했다.


회의를 통해 회원들은 사실이 아니더라도 고객은 의심을 할 수 있기에 그 의구심을 원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에 뜻을 같이하고 고객이 보는 앞에서 남은 음식물을 바로 규격화된 수거함을 만들어 버리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음식을 구입해 사용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특별한 방법보다는 각 식당마다 음식의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만들어 고객에게 대접한다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는 결론을 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미지 쇄신을 위한 회원 간의 의견 도모 이외에도 직지상가의 비수기인 겨울철 상가 활성화를 위한 방법도 논의됐다.


봄·가을철 볼거리가 많은 시기와 달리 겨울철은 고객이 음식만을 보고 오기에는 직지상가가 관광지에 위치한 상점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춰야 한다는 것. 그 일환으로 소규모라도 눈썰매장을 만들거나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가족이 함께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결론과 이를 위해 앞으로 적극적인 추진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회의는 참석한 회원들이 “음식물 재사용 절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된다”, “고객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 됐다.



 
ⓒ i김천신문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4년 12월 3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봉산면 인의1리 경로당에 재능 나눔 봉사 실시..
2026년도 상반기 김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김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김천시, 이륜차 등 소음·불법 개조 집중점검 실시..
김천경찰, 스마트태그 지급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
시민 곁에서 보낸 12년, 다시 시민 곁으로..
김천시 이달의 기업 ‘㈜명진에코화이바 선정’..
조마면 우슈클럽, 전국 생활체육우슈대회 수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천시배구협회, 올해도 유소년 배구 꿈나무 위한 통 큰 지원 이어가..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565
오늘 방문자 수 : 38,360
총 방문자 수 : 114,245,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