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김천신문한국도로공사와 자매마을을 맺은 신촌리와 용시 주민, 배구협회 이영철 회장과 임원, 행복나눔 행복동행 이만수 회장과 회원 등 김천시민들이 또 한국도로공사 배구팀 응원을 위해 지난 10일 대전 경기장을 찾았다.
김천시민으로 구성된 100여명이 넘는 응원단은 경기장에서 이제 김천 기업인 한국도로공사 프로배구팀을 힘차게 응원했다.응원에 힘입어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 10연승을 이뤘다.
이영철 배구협회장은 “지난달 응원에 이어 또 한번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았는데 한국도로공사 배구팀이 승리로 답을 해 주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며 ”이번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한국도로공사의 연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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