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4 05:15: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허위사실 진정…투서 이제는 근절돼야!”

김천시 하수도사업 관련 검찰 조사결과 ‘혐의 없음’ 결론
합동취재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15년 03월 12일
지난해 말 김천시가 하수도 굴착공사를 하면서 공사를 특정업체에 몰아줬다는 등 무기명 진정, 투서 등으로 조사를 받았으나 검찰 조사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났다.
이에 지각 있는 일부 시민들은 “허위사실 무기명 투서 등 고질적인 병폐가 이제는 없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천에는 12개 공공기관이 혁신도시로 이전해오는 등으로 이들과 함께 김천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한 가족이 돼 상생발전을 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이들에게 좋지 못한 이미지를 남기게 될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사건은 하수도 굴착 보수공사에 따른 신기술면허는 물론 장비나 기술인력이 없는 모 업체가 시공능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고 공사를 수주하기 위해 상대방 업체를 비방, 음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알려졌다.
이로 말미암아 공직사회가 불신을 받고 분위기가 경직되는 등 시정업무 추진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동의 김 모씨는 “이번 사건에 휘말렸던 김천시 전 건설교통국장은 35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징계는 물론 경찰조사 한 번 받은 적이 없는 청렴한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있는데 안타까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며 “검찰 조사결과 ‘혐의 없음’ 결론이 났으니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합동취재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15년 03월 1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기업·취업·지역을 하나로 잇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244
오늘 방문자 수 : 25,969
총 방문자 수 : 117,3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