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새마을지도자부항면협의회 정삼화·정순옥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들과 부함댐관리단 직원 10여명은 2일 부항댐주변 개나리 묘목 식재 작업을 했다.
회원들은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된 가운데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새봄을 맞아 부항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려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날 작업은 부항댐 산내들공원 인근 약 500m 구간에 걸쳐 개나리 묘목 1천500주를 식재했다. 개나리 식재 작업을 통해 면 이미지 제고와 함께 부항댐이 관광명소로 거듭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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