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한국전력공사 김천지사는 어린이 날인 5일 오전 10시부터 김천과학대학 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0회 김천시 어린이 날 큰 잔치 행사에서 ‘미아예방 이름표 달아주기’ 봉사활동을 통해 어린이 실종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구현했다.
이번 행사는 약 7천여명의 김천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한국전력공사 김천지사는 미취학 아동에게 미아예방 이름표를 달아주며 노트, 풍선, 사탕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또 다른 기쁨을 선물했다. 이칠성 지사장 “늘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저희의 작은 실천이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서 실시한 미아예방 이름표 달아주기 봉사 역시 지역을 위한 우리 한전의 사랑 표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역사랑 실천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 후 한국전력공사 김천지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미아예방 캠페인을 통해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한국전력이 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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